Here with me

도영 (DOYOUNG) 2023.07.19 299
언제나 눈을 감을 때
깊은 밤을 지날 때

고요한 저 하늘 아래
혼자서 day after day

희미한 기억 너머에
점점 되살아 나던

네가 내 곁에 머물길
바랬어 stay

Here with me

I can feel you by my side
언젠가부터 였을까
결국 닿을 것만 같았던
Day by day

익숙한 바람을 따라
널 닮은 길을 지나

모두 다 알겠어 이젠
괜찮아 stay

멈춰진 시간 너에게
전할 말이 많은데

맴돌던 마음은 허공에
사라져 day after day

흩어진 너의 모습이
점점 선명해져서

어느새 나의 곁으로
다가와 stay
Here with me

I can feel you by my side
언젠가부터 였을까
결국 닿을 것만 같았던
Day by day

익숙한 바람을 따라
널 닮은 길을 지나

모두 다 알겠어 이젠
괜찮아 stay

Here with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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