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하니까 (Prod. by 최유리)

홍이삭 2024.02.29 457
참 사랑하던 나의 길
내가 오르던 언덕 끝에
아쉽게 잃은 애착은 어쩌면 나에겐
추억이 아닐까

내가 사랑한 나의 눈에
기억만 하던 나의 웃음이
다 어둡게도 사라져 멀어지며 흩어져
어쩌면 아직도

지난 나의 기억을
사랑해 가면서 살아
추억은 나의 온기를
지켜주며 살아가게 해

다른 너의 시선은
나의 용기를 붙들며
도망가지도 않게 해
더 나의 발을 잡아두는

있잖아 난 사실 또 놓인 나의 길을
더 사랑해 보려고 했잖아
사실 기대도 하니까

하지만 난 이제 더 나은 나를 위해
다 괜찮아 사랑은 하니까
라고 말해주며 살아

참 사랑하던 나의 길
끝내 오르던 언덕 끝에
아직도 나는 어려워 쓸쓸해 더 비참해
어쩌면 나는 또

지난 나의 기억을
사랑해 가면서 살아
추억은 나의 온기를
지켜주며 살아가게 해

끝내 나의 시선은
나의 울음을 멈추며
도망가지도 않게 해
더 나의 발을 잡아두는

있잖아 난 사실 또 놓인 나의 길을
더 사랑해 보려고 했잖아
사실 기대도 하니까

하지만 난 이제 더 나은 나를 위해
다 괜찮아 사랑은 하니까
라고 말해주며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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