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 겨울 (Feat. 김진호 Of SG워너비)

김진표 (JP) 2009.12.22 1,167
저기 길가에 나의 눈앞에 
날 바라보며 수줍게 
넌 살짝 손을 흔드네 
나는 대답해
손엔 두 잔의 라떼 
티를 내며
어깰 으쓱하고 
파란 불만 기다린다네 

겨우 오후 여섯시 반에
벌써 세상은 깜깜해져 
따뜻한 호빵에 
조금은 빤해 보여도
또 낭만을 파네 
오리털 잠바에 
커플 벙어리 장갑에 
몸은 움츠려 들면서도 
빨간 냄비에
돈을 넣을때면 가슴이 짠해 
나무들은 전구들로 덮혀가 
술에 취한 친구들은 엎혀가 
버스창엔 입김을 호호 
애긴 발자국을 콩콩
앞에 앉은 커플은 뽀뽀 
사람들이 쳐다봐도 쪽쪽 
사방엔 불을 밝힌 트리 
이젠 바로 로맨틱 겨울이야

해마다 로맨틱 겨울이
올때면 
혼자 꿈꿔왔던 그 장면 
그장면이
지금 펼쳐지고 있어 
지금 너같은 여자는 
없을 줄 알았는데 
사랑 그 설레임에
눈이 올때면
혼자 꿈꿔왔던 그 장면 
넌 내품에 안겨 
내 팔은 너에게 감겨 
사방에 불을 밝힌 트리 
로맨틱 겨울이

저기 길가에 나의 눈앞에 
날 바라보며 수줍게 넌 
살짝 손을 흔드네 
나는 대답해
손엔 두 잔의 라떼
티를 내며 어깰 으쓱하고 
파란 불만 기다린다네 
너와 난 술에 취해 
차가운 길거리에 
이 땐 너의 손을 슬쩍 
곧바로 나의 코트 주머니에 
원래 사랑은 유치해 
겨울은 더해 여름에 비해 
얼마나 고마운지 
그대가 바로 지금 
나의 옆에 있기에
전에 내가 보드를 
좀 탄다 말했지만
사실은 나 내일
처음으로 타봐
아까 내가 박박 우겼지만
사실 너가 처음은 아니야
니 느낌이 맞아 
미안해 거짓말을 한 건
당근
잘 보이고 싶었던 만큼
행복은 모두 내 차지 
어딜가든 너와 함께 할래 
끝까지
 
해마다 로맨틱 겨울이
올때면
혼자 꿈꿔왔던 그 장면
그장면이
지금 펼쳐지고 있어
지금 너같은 여자는 
없을 줄 알았는데
사랑 그 설레임에 
눈이 올때면
혼자 꿈꿔왔던 그 장면
넌 내 품에 안겨
내 팔은 너에게 감겨
사방에 불을 밝힌 트리 
로맨틱 겨울이 

하얀 눈은 내리고 
너와 난 웃음 짓고
사랑 가득한 
날아 갈 듯한
기분 좋게 취해버린
기분이고
너와 난 반쯤 미쳐
하늘에다 크게 소리쳐
사랑한다고 행복하다고
미칠것만 같다고
Not to the future
하얀 눈은 내리고 
너와 난 웃음짓고
사랑이 가득한
난 날아 갈 듯한
기분좋게 취해버린
기분이고
너와 난 반쯤 미쳐
하늘에다 크게 소리쳐
사랑한다고 행복하다고
미칠것만 같다고
Not to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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