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Cry (Feat. 수호) (발라드 Ver.)

리지 (Rizi) 2010.01.06 14
Hey baby I miss you 
예전에 아름다웠던 그때를 기억해 너와 나 행복했었던 날들만 기억해
I CRY 

아침은 해를 만나고 그렇게 몇 해가 가고 우리는 어른이 되고
나는 널 기다려보고 기억에 매달려 보고  이렇게 지쳐만 가도

I CRY 오늘만 자고나면 내일부터 내게는 없다고
안돼 내 맘은 날 붙잡고 눈물은 나를 말리고 

기억하니 짧은 머리 새까만 꼬마 아이 어여쁜 널 보자마자 한 눈에 반했었지
창피해 옷 깃에 콧물을 닦아내며 멍하니 날 보는 널 붙잡고 뛰었었지
하늘위로 뛰고 내 가슴마저 뛰고 새끼손가락 걸며 알 수 없는 약속하고
우리 함께한 그때 이제와 이렇게 모두 다 생각해 보니 기적 같은 날이었지 

I CRY 오늘만 자고나면 내일부터 내게는 없다고
안돼 내맘은 날 붙잡고 눈물은 나를 말리고 

사랑을 남겨두고 그대를 남겨두고 아픔은 묻어두고 가슴에 묻어두고
슬픔이 소낙비처럼 아련히 내리고 그 안에 그리움이 눈물처럼 흐르고
눈물로 그대를 변치않을 진실로 사랑을 남겨두고 아픔은 묻어두고

한번은 스쳐갔겠지 서로를 보지 못하고 어쩌면 바로 뒤에서
보아도 못 본척하고 그렇게 만날거라면 차라리 행복하라고

어젯밤 그대는 환한 미소를 짓고 있고 수 많은 별들이 반짝이며 반겨주고
하지만 새벽 두시 모든건 깨어나고 정신을 차려보니 눈가에 눈물만이
견디기 힘들어 자켓 하나 걸친채로 너무나 차키 하나 손에 쥐고
거리로 나가 너를 하염없이 찾아 내가 머물 곳은 단지 너의 맘 뿐이야

I CRY 오늘만 자고나면 내일부터 내게는 없다고
안돼 내맘은 날 붙잡고 눈물은 나를 말리고 
I CRY 오늘만 자고나면 내일부터 내게는 없다고
안돼 내맘은 날 붙잡고 눈물은 나를 말리고 
I CRY 오늘만 자고나면 내일부터 내게는 없다고
안돼 내맘은 날 붙잡고 눈물은 나를 말리고 

아무리 기다려봐도 아무리 기도해봐도 우리는 어려운가봐
눈물이 자꾸만 흘러 닦아도 말을 안 듣고 다시는 볼 수 없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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