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송이 장미

박화요비 2007.07.30 259
먼 옛날 어느 별에서 
내가 세상에 나올때 
사랑을 주고 오라는 
작은 음성 하나 들었지 
사랑을 할때만 피는 꽃 
백만송이 피워오라는 
진실한 사랑을 할때만 
피어나는 사랑의 장미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때 
수 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 나라로 갈 수 있다네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때 
수 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 나라로 갈 수 있다네 

진실한 사랑은 뭔가 
괴로운 눈물 흘렸네 
헤어져간 사람 많았던 
너무나 슬픈 세상이었기에 
수 많은 세월 흐른뒤 
자기의 생명까지 모두 다 준 
비처럼 홀연히 나타난 
그런 사랑 나를 안았네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때 
수 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 나라로 갈 수 있다네 

이젠 모두가 떠날지라도 
그러나 사랑은 계속 될거야 
저 별에서 나를 찾아온 
그토록 기다리던 인연인데 
그대와 나 함께라면 
더욱더 많은 꽃을 피우고 
하나가 된 우리는 
영원한 저 별로 돌아가리라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때 
수 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 나라로 갈 수 있다네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때 
수 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 나라로 갈 수 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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