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눈물

추가열 2008.03.25 116
믿어왔던 사랑이
간다하네요
생각지도 못했던
이별이네요
어쩌다가 이렇게
변하셨는지
어쩌다가 그렇게
간다하는지
순진하던 나에게
너무 하네요
드릴만큼 줘버린
난 어떡해요
다른 사람에게는
나눌수 없는
사랑도 남김없이
줘버렸는데
하늘에서 눈물이
흘러 내려요
먼 기억도 저만치
사라져가고
하늘에서 눈물이
흘러 내려요
그대의 모습도
사라져가고~
믿어왔던 사랑이
가버렸네요
생각지도 못했던
이별이네요@

믿어왔던 사랑이
간다하네요
생각지도 못했던
이별이네요
어쩌다가 이렇게
변하셨는지
어쩌다가 그렇게
간다하는지
순진하던 나에게
너무 하네요
드릴만큼 줘버린
난 어떡해요
다른 사람에게는
나눌수 없는
사랑도 남김없이
줘버렸는데
하늘에서 눈물이
흘러 내려요
먼 기억도 저만치
사라져가고
하늘에서 눈물이
흘러 내려요
그대의 모습도
사라져가고~
믿어왔던 사랑이
가버렸네요
생각지도 못했던
이별이네요
믿어왔던 사랑이
가버렸네요
생각지도 못했던
눈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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