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고백

2am 2009.05.13 386
꽤 오래 됐어 내 맘이 조금씩 변하기 시작한지 혼자서 괴로워 한지
언제 부턴가 니가 울 때 마다 너를 울리는 남자가 너무나 미웠어.
차라리 내가 널 지키는 게 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이제는 내가 널 안아주고 사랑해주고 싶단 생각이 들었어

Baby 이제는 내게 와 And be my lady 너무나 오랫동안 지켜봤어
말없이 서서 안타까운 가슴을 숨기며
친구로 친구로 지내야 한단 이유로 목까지 차 올랐던 그 고백을
참아야 했어. 하지만 이제는 고백할게 너를 사랑해

내손 을 잡고 나밖에 없다며 나 같은 친구를 둔게 정말 큰 축복 이라며
변치말자고 말을 할 때 마다 조금씩 자라나는 내사랑 을 눌렀어.
차라리 내가 널 지키는 게 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자꾸만 들었지만 참았어 너를 잃어버릴까 두려워하지만

Baby 이제는 내게 와 And be my lady 너무나 오랫 동안 지켜봤어
말없이 서서 안타까운 가슴을 숨기며
친구로 친구로 지내야 한단 이유로 목까지 차 올랐던 그 고백을
참아야 했어. 하지만 이제는 고백할게 너를 사랑해
앱에서 영상보기
상세보기
 님 프로필 이미지
리뷰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