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완전 HIPHOP

돈이 M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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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돈이 뭐니? 어디 속 시원히 말해 줄 사람 없니? 쭉 살아보니
보아하니 가진 자들은 떡허니 돈이 더 돈을 버니 그럼 난 뭐지? 난
뭐지 머니? 어쩌니? 왜 너무나도 갈 길이 그리 머니? Monday부터
Saturday까지 hurry하게 내 허리뼈가 휘도록 노력해도 답이 안 서니
이 무슨 funny한 인생살이 인거니? 거 네 생각에는 안그러니? 나
뭐니뭐니해도 바른 것이 잘 사는 법이라 알았더니 어느새 나는 어니
처럼 모자른 dummy 신세고 얍씰한자들만이 정말로 뻑이 가도록
돈더미에 올라 더욱이 더 기를 쓰며 긁어대지 마치 돼지 같이
뿔려대지 끝이 없이 미치듯이 가져가지 뭐겠니? mo money! 후렴:
돈이라는 것이 어디에도 먼저니 뭐니 이것이 말이 되니 사실이니
완전히 우리들이 노비가 되어가니 지금이 세상이 맞는 거니? 틀린
거니? 2. 선의로 만나 시작했던 처음이 어느새 dirty한 독설이
난무해대며 핏발들이 서니 어디 무엇이 잘못이 있는 거니? 누가
먼저니? 너니? 아니면 그 뭐니? 무엇이 이리 우릴 만들었니? 착하디
착한 사람도 어찌할 수 없지 마음을 능구렁이, 얼굴을 추한 돼지로
바꿔놓는 돈이 우리 왠수지 뭐니. 제 아무리 우리의 꿈이 빨리
이뤄지게 도와주는 것이 돈이기로서니 그것이 꿈보다 앞에서니
이것이 왠 호러니 너 왜 그렇게 눈이 돌아가니? 언제 정신 차리겠니?
추스리겠니? 재물이 인간평가기준이 될 순 없지 인간이 그돈을
만들었지 우릴 만든 것이 돈이 아니지 않니. 내 말 들리니? 후렴 반복
3. 돈의 가치는 많지 모두가 원하지 마치 사랑에 빠진 것 같이, 돈에
마취되어 웃고있는 우리들의 낯이 사치를 낳지 내 명찰에도 돈을
달았지 나를 따르는 이는 하나 둘 점점 늘어났지 하지만 돈은 touch
되며 돌아가지 지키지 못하면 끝이 나지. 갑자기 떼돈 생기면 luxury
하게 살겠지 손목엔 BVLGARI 차는 Mercedes new-s 타고 옷은
Hermes 밤마다 louis 13 옆의 여잔 14. 진표, 그리고 현돈 세상
살아본, 지내온 이대로 꼴불견은 바로 돈 거기에 미친놈 정신차려 좀
괜히 돈 앞에서 폼 잡지 말고 제발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