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이동

곡 정보

분열과 회상

분열

원써겐 (1sagain) 분열 - 분열과 회상
공유하기
You can not save my day
내 기분을 음악에 기록해
어쩔 수 없어 난 이렇게
태어났어 I was born this way
Look at my Look at my face
아무도 몰라도 되는 내 taste
이건 내 빌미 to kill my feeling
모른 척 지나쳐 버리긴 many memories
4월 28일부터 어릴 적 갖고 있던
두통이 다시 올라왔지
아무도 없는 집에 혼자 매일 했던
컴퓨터 게임 탓을 어릴 땐 했었지만
알아 원인은 불안함에서 오는 스트레스
바보들 내가 왜 나를 모르겠어
의지로 될 수 있는 일이 아냐 이건
Just face it 맞서야만 이겨
내려가고 있어 난
바닥을 향해 계속 난
내려놓고 있어 난
다시 처음으로 난
You can not save my day
내 기분을 음악에 기록해
어쩔 수 없어 난 이렇게
태어났어 I was born this way
Look at my Look at my face
아무도 몰라도 되는 내 taste
이건 내 빌미 to kill my feeling
모른 척 지나쳐 버리긴 many memories
언제부턴가
누구를 만나도
시작하기도 전에 끝을 준비해
비겁하지만 상처받지 않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방어책
텅 비워진 마음의 구멍
익숙하게 또 나는 더 숨겨
숨기다보니 누적되는 내면의 우울함
터트려줄 사람이 내게 과연 있을까
내려가고 있어 난
바닥을 향해 계속 난
내려놓고 있어 난
다시 처음으로 난
You can not save my day
내 기분을 음악에 기록해
어쩔 수 없어 난 이렇게
태어났어 I was born this 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