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Pure White

Pure 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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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앨범유형
싱글/EP , 전체 / 가요
발매일
2007.01.23
앨범소개
2007 따듯하고 포근한 겨울 만들기
하얀 순수를 꿈꾸는 세상으로의 초대 이정민 [Pure White]


낭만과 여유를 멀리하고 빠른 걸음을 재촉하는 각박하고 삭막한 현실!
가수 이정민이 싱글앨범 2007 ‘Pure White'를 발표하며 따듯하고 포근한 겨울 만들기에 나섰다. 눈처럼 깨끗하고 하얀 도화지 위에 팬들로 하여금 어린 시절의 꿈을 다시금 맘껏 그릴 수 있는 소리의 여백을 마련한다.

전해성 + 이정민 + 하울 = ‘두 사람’

천재 작곡가 전혜성 + 중독성이 강한 보컬의 소유자 이정민 + OST계의 빅스타 하울, 세 명의 아티스트가 조화를 이뤄 탄생시킨 트라이앵글 하모니 ‘두 사람’

이정민 - 또 다른 매력 만들기

대한민국의 대표 히트 작곡가 전해성과 중독성이 강한 보컬리스트 이정민의 만남으로 <편안함 + 중독성 + 설레임>이라는 3색 매력을 만들어 낸 이정민의 싱글앨범 2007 Pure White.
프로듀서 전해성은 가수 이정민을 평하길 “2007 Pure White를 통해 음악성과 보컬의 깊이가 한층 성숙해 졌다”며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깊이 있고 매력적인 가수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정민은 2003년 1집 ‘Never Mind’로 데뷔, R&B의 진수를 선보이며 두터운 마니아 팬층을 확보했으며 3년 만인 2006년 발라드 곡 ‘여자가 되어간다’로 컴백, 한층 성숙한 가창력을 선보여 팬들을 강한 중독으로 몰아 넣었다.

전해성 - 또 다른 명곡 만들기

이승철 ‘긴하루’ 윤도현 ‘사랑했나봐’ 홍경님 ‘사랑,참…’ 등 당대 최고의 명곡을 탄생시켜 온 천재작곡가 전해성은 이정민과의 만남을 통해 신의 또 다른 명곡 만들기에 나섰다.
가수 이정민은 프로듀서 전해성에 대해 “가수로서 역량을 최고로 끓어 올리게 하는 탁월한 힘을 지녔다”며 “가수는 현란한 기교로 노래를 부르는 것이 아닌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달하는 영혼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준 분이다”고 말했다.

하울 ? 또 다른 히트곡 만들기

가수 하울은 상두야 학교가자 '세상 끝까지' 청풍명월 '슬픈약속' 동갑내기 과외하기 '아직 난' 내 남자의 로맨스 '그대뿐이죠' 이 죽일 놈의 사랑 '더 이상' 궁 'Perhaps Love' 등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 OST를 히트시킨 OST계의 빅스타로 2007년 가장 큰 활약이 기대되는 가수다.
가수 이정민과 하울의 만남은 작곡가 전해성의 적극 추천으로 이루어졌다. 프로듀서 전해성은 청아한 가운데 짙은 호소력을 지닌 하울의 목소리와 차분한 가운데 중독성 강한 이정민의 목소리가 하모니를 이루면 천상의 소리가 탄생할 것이라는 판단 하에 두 사람의 목소리 만남을 주선했다.

타이틀곡 ‘두 사람’ ? 2007년 따듯하고 포근한 겨울 만들기

이정민의 싱글 앨범 Pure White는 타이틀곡 ‘두 사람’을 포함해 ‘아직 그리움이’ ‘길목’ 총 6곡이 수록되어 있다.
타이틀곡 ‘두 사람’은 근래에 보기 드문 가슴 따듯한 사랑노래로 언제나 봐도 설레이고, 언제나 함께 있고 싶고, 영원히 함께 이고 싶은 두 남녀의 사랑이야기를 따듯한 멜로디에 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