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First Step

First St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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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태

앨범유형
싱글/EP , R&B/소울 / 가요
발매일
2012.10.15
앨범소개

kyeong Tae의 첫 번째 Digital Single [first step]

 
한국 R&B/Soul kyeong Tae 가 첫 번째Digital Single [first step]를 발매한다.

시간을 거슬러 kyeong Tae는 고교시절 한국 최대 흑인음악 싸이트 알엔비 소울카페 운영자 멕스웰과 마빈의 흑인음악 지도를 받고 자랐으며, 동아방송예술대 영상 음악과 입학을 하고 학업에 충실하던중 국내 최고의 보컬리스트 더원에 발탁되어 더원과 함께 공연과 수차례 콘서트를, 5년간 동거동락, 혹독한 트레이닝을 거치며 한국정서의 알엔비 소울을 이해하기 시작하였다. 본인 주장르인 R&B/SOUL을 더욱 깊이 공부하며, kyeong Tae의 디지털싱글까지 발매 하게되었다. 사실 kyeong Tae는 신인이 아니라 중고신인?이라 하겠다. 2006년무적의 낙하산요원 OST Shine On Me, 2006년 환상의커플 JUST WE, 이란 드라마 OST가수로 활동을 했고, 2008년 Jordan 1집 과 2010년 뒷모습도 예쁘다.

 
2011년 Blue Winter 2011년 SBS 당신이 잠든사이OST돌아와 등 수차례 대중들에게 보이지 않게 목소리로는 친숙하게 다가갔다.

그밖의 KBS 개그맨 김원효에게 설레임이란 곡을 선물하였고, 2011년에는 Blue Winter 란 싱글로 심장병어린이 2명수술의 카버코리아와 JOINT를 하여 수술시킨 바있는 아주 착한 가수이기도 하다.


신인가수 kyeong Tae 는(본명:박경태)는 오로지 음악밖에 모르는 싱어송라이터이다.

본인의 스튜디오에서 작사작곡 코러스 편곡 녹음 믹싱까지 모든걸 자기손으로 해내는 열정을 가진 소문난 만능재주꾼이기도 하다. 왠지 그래서 보이스 색깔이 진하게만 느껴진다.


샤이니 더원 KCM 프로듀서를 맡았던 프로듀서 박범근 이 첫 디지털싱글을 지원사격하여 싱글 앨범을 만들었다. 경태의 첫 번째 디지털 앨범에 컨셉트는 바로 VIVID이다.

여기서 VIVID는 생생하고 선명하고 활기차다는걸 증명하며, 그의 목소리가 맑고 밝은 white SOUL 의 진면모를 느낄수있다.


디지털싱글 첫 타이틀곡 '어떡하죠' 는 경태의 실화를 배경으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모든걸 바친다는 조금 유치하지만 프로포즈형식의 가사로 썼으며, 대중들이 가장 쉽게 이해하며 즐겁게 따라부를수있는 미디엄 R&B곡이다. HOOK 성이 진해 쉬운멜로디로 듣는 이의 배려도 엿보인다.마치 2000년초반 미디엄 R&B가 풍미했듯 시대를 옮겨논 분위기도 다소 들지만 그렇다고 절대 과거스럽지 않은 세련된 멜로디가 듣는 맛을 더한다.

 
두번째 'baby'란곡은 어두운 kyeong Tae 표 slow jam 장르이다. 마치 80년대의 옮겨온것같은 분위기로 slow jam에 kyeong Tae의 애절하고 순수한 목소리가 기분까지 더욱 슬프게 한다. 가사의 내용은 사랑하는 여자와 어디든 함께 가겠다는 한남자의 애원이자 슬픈 장면이 생각나게하는 곡이다.

남자라면 누구나 사랑하는 사람과 어디든 함께 하고 싶다는 간절한 바램을 음악으로 옮깃듯하다. baby baby baby ...


kyeong Tae 의 포부는 과거엔 드라마로 목소리만 찾아갔다면,이젠 대중들과 함께 호흡하고 싶다고.. 많은 곡과 목소리를 대중들의 기쁨에 쓰이고싶다고,한다

자! 그럼 그의 VIVID 컬러를 가진 신인가수 kyeong Tae의 white SOUL을 느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