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정보

유영선과 커넥션

유영선과 커넥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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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유형
남성/그룹
스타일
전체
데뷔
1988년 / 샤 SHA (feat. 유영선)
아티스트 소개

'유영선과 커넥션'은 1988년 후반에 결성되었으며,

유영선의 작,편곡가로서의 음악활동에 따른 독자적인 레코딩 세션에 적합한 뮤지션들로 조직하였고,

예당엔터테인먼트(당시 예당기획)의 변대윤 대표가 총체적인 매니지먼트를 담당하였다.

Guitar: 유영선, Piano: 이시우, Drums: 문영배, Bass: 김성균, Keyboard: 최경식, Vocal: 조진호 등으로 구성되었다가,

1집 음반을 녹음하던 중 Bass 김성균 및 Keyboard 최경식이 탈퇴하게 되어,

유영선이 Bass Guitar 및 Synthesizer Bass를 직접 연주하여 녹음을 마쳤다.

'유영선과 커넥션' 2집 음반을 준비하던 중 Drummer 문영배가 탈퇴하게 되었으며,

신동우(Keyboard)가 새로운 멤버로 영입되었고, 그 직후 일본 Tokyo Music Festival에 한국 대표로 참가하였다.

(참가곡 : The Meaning of the Sky)

일본 공연 이후 에는 Vocal 조진호가 탈퇴하였으며,

강윤기(Drums), 배수연(Drums), 신현권(Bass), 등의 객원 연주자들과 함께 2집 음반을 녹음하였다.

객원 보컬로는 뱅크의 정시로(본명 정일영) 등 여러 가수들이 참여하였다.

현재 '유영선 & The Connexion'은 오리지널 멤버인 Guitarist 유영선, Pianist 이시우 및 객원 아티스트

Bassist 신현권, Drummer 강수호, Bassist 이태윤 등의 뮤지션들과의 협연 하에 레코딩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