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정보

유발이의 소풍

유발이의 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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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유형
혼성/그룹
스타일
인디
데뷔
2010년 / 봄이 왔네 (Feat. 캡틴락 of 크라잉넛)
아티스트 소개

재지한 연주기반 위에 팝적으로 풀어가는 유니크한 팝 뮤지션, 유발이의 소풍


2009년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에서 '거리의 악사 페스티벌 대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린 유발이는 '유발이의 소풍'이란 이름의 1인 밴드로 활동하며 따뜻한 어쿠스틱 음악을 선보이고 있고 KBS 이한철의 올댓뮤직등 다양한 음악방송과 과 공중파 라디오 프로그램 출연을 통해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Award & Honor]
2009년 EBS스페이스 공감 헬로루키 선정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거리의 악사 대상 수상
2010년 1집 발표 네이버 이주의 국내 음반 선정
2012년4월 2집 네이버 이주의 국내 음반 선정


[Biography]
영화 내 사랑 내 곁에 영화음악 참여
SBS 강심장 로고송
KBS2 불후의 명곡 SweetSorrow '하춘화 편' 편곡 및 연주
KBS 음악창고 광주 MBC 난장 등 다수 출연
KBS 이현우의 음악앨범, KBS 최강희의 야간비행, 등 다수의 라디오 로고송
그린플러그드 페스티벌, 펜타포트 페스티벌, 주먹밥 콘서트 등 다수 페스티벌에 참여


[멤버소개]


유발이
꼭 물건을 하나씩 놓고 다니는 분실의 상징! 빵도 만들고 싶고, 그림도 그리고 싶고, 하고픈 일이 너무 많은 유발이는 음악할 땐 뭐든지 예쁘게 하고 싶어합니다. 불운도 이겨버린 긍정적인 마음가짐은 유발이의 환한 미소와 함께 그녀의 매력포인트가 되어버렸죠.


광혁이
표정으로도 드럼 연주의 다이나믹을 보여주는 미소가 아름다운 남자. 고향은 제천이지만 지금은 차가운 도시의 남자! 하지만 마음은 누구보다 따뜻한 사람이라죠. 성실과 30대를 맡고 있습니다.


은성이
기타와 막내를 맡고 있는 은성이! 특이한 개그코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노래를 못해서 안 부르는 것이 아니라, 기타를 너무 잘 치기 때문에 팀원들이 기타만 쳐주길 간절히 바라는 은성이입니다.


종성이
베이스의 과묵함을 가진 이 남자. 무뚝뚝함이 얼굴에서 묻어나오는 그런 남자. 하지만 개그를 담당하고 있답니다. 아! 웹상에서 펼쳐지는 종성이의 애교는 말로 표현할 수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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