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정보

GINJO

GIN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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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유형
남성/솔로
스타일
일렉트로니카
데뷔
2013년 / I'm Gonna Kick'em Out (Original Mix)
아티스트 소개

SM STATION 시즌2, 쉰 한 번째 주인공, TraxX의 새 멤버 GINIJO!


TraxX의 새 멤버인 GINJO는 DJ겸 프로듀서로, 2013년 데뷔해 한국은 물론 중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2016년에는 한국인 DJ 최초로 중국 대표 EDM 페스티벌 ‘STORM MUSIC FESTIVAL’에 초청되었다. GINJO는 46번째 STATION ‘Notorious (Feat. Sophiya)’의 작곡, 편곡에도 참여해 화제가 되었던 만큼, 이번 STATION에서 보여줄 GINJO 만의 색깔에 많은 기대가 모이고 있다. 또한 4월에는 TraxX 멤버로 합류하여 처음으로 신곡을 발표할 예정으로,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주목된다.


'Misic Make Me High!'모토를 가지고 DJ를 시작한 Ginjo(긴조)는 현재 DJ MAG Rank No.39인 CLUB ELLUI 의 Resident DJ 로 활동 중이다. 일렉트로, 프로그레시브, 펑키, 테크 등 모든 House 장르를 넘나들며 새로운 선곡과 화려한 플레이를 선보이고 있다. 2013년 12월 Disfunktion, Darwin & Backwall, Dumset, Paul Thomas 등의 대형 외국 프로듀서들의 곡을 발표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EDM 레이블 Moon Records에서 발표하는 첫 번째 싱글 [I'm gonna kick'em out (Original Mix)]는 프로그레시브 하우스로 웅장한 신스와 강렬한 킥 리듬으로 이루어진 곡으로 클러버들에게 어필하며 새로운 프로듀서로서의 자리매김을 시작하였다. Omnia, ARTY, CHUS, Eddie Halliwell, PHNTM, Sovenger, Louie cut, Dancefloor outlaws, 등 세계적인 DJ들과 무대를 함께하고 콘서트에서 세션으로 참여 할 만큼 실력을 인정받으며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Play하고 있다. 2011년부터 다양한 장르를 소개하며 들려주는 Shut the funker 시리즈 mixset으로 국내 클러버들에게 인기를 더하고 있으며 Djing 뿐만 아니라 그가 가진 다양한 재능으로 배우, 모델, 프로듀서 등 다양한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으며, 계속해서 진화하는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처럼 그의 Djing 또한 신선한 열기로 폭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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