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정보

Tink

T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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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유형
여성/솔로
스타일
랩/힙합
데뷔
년 / Intro (Winter's Diary)
아티스트 소개
한 곡으로 유튜브 2억 뷰를 넘긴 래퍼 겸 싱어송라이터 Tink (팅크).

시카고 출신의 그녀는 5살부터 교회에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으며, 11살부터 직접 곡을 썼다. 15살에 아버지의 지하실 스튜디오에서 처음으로 랩과 녹음을 했으며이듬해 페이스북에 올린 프리스타일 랩 영상이 화제가 되어 자연스레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다.

 

현재 유튜브에서 오디오만으로 조회수 2억 회를 넘긴 곡 ‘Treat Me Like Somebody’가 수록된 믹스테잎 [Winter’s Diary 2: Forever Yours]는 발매 당시 롤링스톤지와 빌보드에서 올해의 R&B 앨범으로 뽑히며 많은 프로듀서에게 러브콜을 받았고그녀는 당대 최고의 프로듀서 Timbaland (팀발랜드)와 계약하게 된다.

하지만 팀발랜드는 어떠한 이유에서 약속되어있던 그녀의 정규 앨범 발매를 무한정 연기시켰고, Tink는 수년간 재능을 마음껏 펼치지 못하게 된다결국그녀는 팀발랜드의 품에서 벗어나 어디에도 묶이지 않은 인디펜던트 아티스트가 되기로 했고이후 Tyga와 XXXTENTACION을 포함세계적인 아티스트들뿐만 아니라 인디 아티스트들을 전폭적으로 지지하며 크게 성장하고 있는 레이블 Empire를 통해 이번 새 앨범 [Voicemails]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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