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정보

시나 쓰는 앨리스

시나 쓰는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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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유형
혼성/밴드
스타일
인디
데뷔
2015년 / 별이 붕어빵보다 싸서 좋다
아티스트 소개
꿈을 강요하는 시대, 방황할 수 밖에 없는 청춘.
그 소음과 혼돈 속에서도 나의 존엄성을 지키기 위한 또렷한 목소리.
꿈속에서 방황하는 당신을 위한 음악, 시나 쓰는 앨리스.

비생산적이고 쓸데없을지라도 꿈으로 반짝이는 음악을 많이 만들자는 생각을 담아 ‘시나 쓰는 앨리스’라는 이름을 지었다.
우리 모두 시나 쓰고 노래나 부르자.

시나 쓰는 앨리스는 2015년 결성되어 2018년 4월에 서울의 첫 라이브 클럽 무대를 시작으로 데뷔한 5인조 밴드이다. 서정적인 멜로디에 프로그래시브한 악기 구성으로 대중적이면서도 유니크한 색깔의 음악을 선보인다. 맴버는 한상훈(보컬, 리더), 김은비(건반), 이봉규(기타), 박성준(드럼), 정다운(베이스).

데뷔와 동시에 인천평화창작가요제(예술상), 오월창작가요제(동상), 평택전국밴드대회(최우수상)에서 입상하는 저력을 보였고, 서울 홍대를 라이브 클럽을 중심으로 150차례의 라이브를 소화하고 있다.
발표한 음악으로는 두 장의 EP(‘꿈의 소음 PART1(2021)’, ‘꿈의 소음 PART2(2022)’)와 다수의 싱글(‘플라스틱 소년의 사랑고백’, ‘너의 눈에 비친 풍경이고 싶어서’, ‘별이 붕어빵보다 싸서 좋다’ 등)이 있다.
2023년 현재, 7회째 이어지는 단독공연 시리즈인 ‘시쓰앨콘’을 통해 소규모 공연장에서도 무대 디자인 등 완성도 높은 공연 연출을 통해 매회 팬들의 사랑과 기대를 받으며 인지도를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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