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정보

기타치는 세남자

기타치는 세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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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유형
남성/그룹
스타일
발라드
데뷔
2016년 / 봄을 너와 걷다
아티스트 소개
‘기타 치는 세 남자’(이하 ‘기세남’, 이렇게 줄이고 보니 뭔가 이들의 원래 이미지와 달리 불끈불끈)라는 이름으로 우리의 봄을 찾아온, 말 그대로 세 남자 역시도 자신들의 타고난 재능에 충실한 교육을 받은 인물들이다. 전자음악과 프로그래밍 등에서 특장점이 있는 숭실대 미디어학과 출신 동갑내기 송인규, 최종묵과 이 둘보다 한 살 아래로 여주대 실용음악학과 출신 안정훈. ‘기타 치는 세 남자’라는 네이밍은 일견, 아니 솔직히 말해 다소 밋밋하다. 하지만 동시에 이 이름만큼 세 남자의 진실을 정확하고 남김없이 담아낸 이름이 더 나올 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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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타치는 세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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