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정보

강호동 & 홍진영

강호동 & 홍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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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유형
혼성/프로젝트
스타일
트로트
데뷔
2018년 / 복을 발로 차버렸어 (I kicked my luck off)
아티스트 소개
SM STATION 시즌2, 마흔 다섯 번째 주인공, 강호동 X 홍진영! 

강호동은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MC로, 현재 JTBC의 [아는 형님]은 물론이고 수 많은 예능을 통해 웃음을 선사해 오고 있다. 홍진영은 데뷔곡 ‘사랑의 배터리’로 많은 사랑을 받은 트로트 가수로, 최근에 발매한 싱글 ‘잘가라’ 역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두 아티스트 모두 끼와 재치가 넘치는 만큼, 이번 STATION을 통해 보여줄 코믹한 모습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