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정보

우천

우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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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유형
남성/솔로
스타일
인디
데뷔
2020년 / Dream Of Police (Vocal. 나영)
아티스트 소개

신우천은 3대맥정신(초심, 열정, 창의)으로 콘텐츠를 제작하여 공익을 구현하여 경찰 조직 발전에 기여하는 창작자다. '2012년 4월 첫 "112 로고송" 영상을 시민들과 함께 제작하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주최한 공모전에서 입선해 치안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5년 9월 "KCSI 로고송"영상을 제작하여 경찰 과학수사의 신뢰와 증거수집의 중요성을 각인시켰다. 


'2017년 9월 중순경 신임 경찰들이 현장에서 꼭 알아야 할 풍속영업의 규제에 관한 법률이 어렵고 헷갈리고 생소하다는 반응이 있어서 MZ 세대에 걸맞는 콘텐츠를 개발하게 됐다. 교육에서 현장까지 습득한 법률 지식을 풍속가라는 노래를 통해 쉽게 암기할 수 있도록 제작한 음원이다. '2020년 초순경 시민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공상입은 전ㆍ현직 경찰관을 돕기 위해 "Dream Of Police" 앨범을 출시했고 현재 발매 중이다. 수익금은 전액 공상돕기 기금으로 쓰인다. 이어서 '2020년 10월 "안전운전송"을 제작해 올바른 운전습관과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하였다. 

'2021년 9월 초순경 「교통안전속도 5030」제도를 알리고 정착시키기 위해 이 분야에 관심 있는 몇 명의 지인들과 팀원들이 함께 약 135일 동안 호흡하여 "이제는 5030" 이라는 공익광고 영상을 만들었다.

여러날 고민 끝에 정책 핵심 키워드를 넣어 간결하고 효과적으로 대중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가사를 썼다. 그리고 나서 트렌디한 팝장르 음원을 제작해 산뜻한 분위기가 느껴지도록 파스텔 톤을 입히고 편집을 마쳐 작품을 완성했다. 

그후,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주최한 제2회 교통안전 체험수기·UCC ·캐릭터 공모전에서 UCC 분야 대상을 받게 되었다.  


'2021년 10월 말일경 긴급·범죄상황 112신고 시 위치와 상황 정보를 알기 쉽게 노래로 제작하여 시민들에게 알리고자 “기억해요 112”영상을 제작하였다.

112신고 매뉴얼에 나와 있는 위치와 상황 알려주기 내용을 신고자 입장에서 생각해 보고 핵심 단어를 선택하여 부르기 좋게 가사로 썼다.

그후, 잔잔하고 부드러운 음악적 특징을 가지고 있는 소프트 락 장르로 작곡하고 나서 스토리텔링으로 엮어 파스텔 톤으로 작품을 완성하였다.


얼마 전 경찰청에서 주최하는 “올바른 112신고 공모전”에 작품을 제출했는데, 최우수작으로 선정되는 등 끊임없는 성장을 보여주며 기획자 면모를 입증했다. 

[수상 이력]

2006년 국가사회발전 기여 국무총리 표창

2012년 서울경찰 홍보UCC 공모전 가작 서울지방경찰청장 표창

2012년 경찰인권영화제 우수작 선정 서울지방경찰청장 표창

2020년 안전운전송영상 경찰청장 표창

2021년 경찰청 올바른 112신고 공모전 최우수작 경찰청장 표창 

2021년 서울경찰청제2회 교통안전 공모전 대상 서울경찰청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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