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봄

이설 2016.03.10 3
삶과 생각을 플루트의 선율로 담아내는 플루티스트 이설 (Jenny Lee)의 [Empathy]

시간의 흐름과 기억에 대해서 노래했던 이설의 [Dream] 그리고, 잔잔한 보사노바 리듬에 시원한 바람을 표현한 [스치듯,바람,안녕]에 이어 이번 앨범 [Empathy]에서는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무력함과 우울함, 그리고 슬픔을 견디고 다가오는 기쁨과 설렘의 감정을 그녀의 플루트 선율에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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