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어서

TURBOY (털보이) 2016.10.13 96
외롭다 그냥 막 외롭다
아무말도 없이 그냥 눈물이 난다
외롭다 오늘따라 외롭다
집에 가는길에 그냥 눈물이 난다.

족발하나사고 집으로 가는길
어머니는 주무시고
아버지도 주무시는데
나만 혼자 외롭다 그냥 외롭다
사랑하는 그녀를
만날수가 없어서 없어서

무섭다 세상이 무섭다
오늘따라 내가 혼자인게 무섭다.

족발하나사고 집으로 가는길
어머니는 주무시고
아버지도 주무시는데
나만 혼자 외롭다 그냥 외롭다
사랑하는 그녀를
만날수가 없어서 없어서

외롭다 그냥 막 외롭다 
집에가는길에 그냥 눈물이 난다
족발하나 사고 집으로 가는길
사랑하는 그녀를
언젠가는 만날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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