엎질러진 물처럼 (Teaser)

이보람 (씨야) 2017.01.12 109
가슴에 니가 들어온다
슬픈 내 사랑은
이렇게 시작된다 
내 눈물을 보이지 않으려 해도
나 돌아서 울먹이는건 말야 
널 보면 아파
가슴안에 상처 같아 
내 맘이 아파
니가 밀어낼때마다
이미 엎질러진 물처럼
내 사랑은 또 주워 담을수 없어 
오 니가 곁에 있어도 난 아파 
나를 바라보지 않아 
사랑해줘 나를
니 앞에 있는 한여잘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천천히 와 
오늘밤 니가 찾아온다 
슬픈 내 사랑은
이렇게 시작된다 
내 눈물을 보이지 않으려 해도 

나 돌아서 울먹이는건 말야 
널 보면 아파
가슴안에 상처 같아 
내 맘이 아파
니가 밀어낼때마다
이미 엎질러진 물처럼
내 사랑은 또 주워 담을수 없어 
오 니가 곁에 있어도 난 아파 
나를 바라보지 않아 
사랑해줘 나를
니 앞에 있는 한여잘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나의 마음 그대로 여기 있으니
너만 나에게 와주면 돼 

너 때문에 아파 
너를 사랑한게 죄야 
그래도 차마 너를 잊기에
난 아파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천천히 와
앱에서 영상보기
상세보기
 님 프로필 이미지
리뷰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