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유

소울사람들 2017.04.24 28
넌 가끔 TV보단 
Radio를 듣는 여자
나지막이 속삭이는 
그 진심들을 아는 여자 Woo

So Beautiful Wonderful
듣고 또 들어도
질리지 않는 고백처럼

숨소리 목소리 니 맘에 흐를 때
Oh 두 눈을 감고 널 맡겨줘

I'm Healing you
Softly with my song
Healing you
Softly with my soul
아무한테도 하지못한 얘기
수다처럼 내게만 털어놔줘

Woo Woo Woo Woo
하나처럼 꼭 붙어있어
여기 내 안에 baby 
you're my love
Woo Woo Woo Woo
우리 둘은 이어져 있어 
같은 시간에 같은 멜로디로

넌 가끔 문자 대신 
편지로 날 감동시켜
한줄 한줄 써내려간 
그 진심들이 난 참 좋아 Yeah

더 화려한 거창한 말들도 많지만
늘 곁에 있는 친구처럼 Babe

이 깊은 밤 뒤척일 
니 맘속 빈칸에
Oh 이 노래가 스며들어 
너의 맘 가득 채울 때

I'm Healing you
Softly with my song
Healing you
Softly with my soul
아무한테도 하지못한 얘기
수다처럼 내게만 털어놔줘

Woo Woo Woo Woo
하나처럼 꼭 붙어있어
여기 내 안에 baby 
you're my love
Woo Woo Woo Woo
우리 둘은 이어져 있어 
같은 시간에 같은 멜로디로

I'm Healing you
Softly with my song
I'm Healing you
Softly with my soul
오늘 밤 널 새겨줄래

I'm Healing you
Softly with my song
Healing you
Softly with my soul
누군가와 마음을 나눈단 건
보이지 않아도 느낄 수 있어

Woo Woo Woo Woo
하나처럼 꼭 붙어있어
여기 내 안에 baby
you're my love
우리 둘은 이어져 있어 
같은 시간에 같은 멜로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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