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

정윤 그리고 현서 2018.01.02 259
가만히 옆에 앉아
오늘도 널 보네
한참을 바라보다 보니
날은 어느새 또 저물어가네
 
가만히 옆에 앉아
아늑히 널 보네
한참을 바라보다 보니
날은 어느새 또 더 짙어지네
 
스산히 다가오던
편안히 안겨오던
노을 빛이 담긴
그 눈으로 내게 와요
 
파도같이 내게로
그냥 그렇게 와요
파도같이 내게로
그렇게 오면 돼요
 
스산히 다가오던
편안히 안겨오던
노을 빛이 담긴
그 눈으로 내게 와요

파도같이 내게로
그냥 그렇게 와요
파도같이 내게로
그렇게 오면 돼요

파도같이 내게로
그렇게 와줄래요 
파도같이 내게로
여기 머물면 돼요

파도같이 내게로
그렇게 와줄래요
파도같이 내게로
여기 머물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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