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의 수 놓아진 별을 세어보아요 베이베
다 셀 때쯤 그대가 내게~ 웃으며 돌아오겠죠
밤하늘의 수 놓아진 별을 세어보아요 베이베
다 셀 때쯤 그대가 내게~ 웃으며 돌아오겠죠
처음 만난 그날처럼
설레었던 그날처럼
사랑하는 만큼 보고 싶은 건 당연한 거겠죠
손꼽아 기다린 날도
밤을 꼬박 새우며 보낸 시간들도
그리움에 달군 수화기도
잊을 수가 없겠죠
밤하늘에 별을 세어봐요
우리 만날 밤을 매일 기다려요
밤하늘에 별을 세어봐요
우리 만날 밤을 매일 기다려요 베이베
밤하늘의 수 놓아진 별을 세어보아요 베이베
다 셀 때쯤 그대가 내게~ 웃으며 돌아오겠죠
밤하늘의 수 놓아진 별을 세어보아요 베이베
다 셀 때쯤 그대가 내 게~ 웃으며 돌아오겠죠
밤하늘의 별들처럼
가까운 듯 먼 우리 사이처럼
아플 때도 챙겨 주지 못해서
괜찮다 둘러대죠
그녀는 맘이 여려요
더 멀어질까 눈물 보이네요
행복하게 해주고만 싶은데
맘처럼 되지 않죠
밤하늘에 별을 세어봐요
우리 만날 밤을 매일 기다려요
밤하늘에 별을 세어봐요
우리 만날 밤을 매일 기다려요 베이베
밤하늘의 수 놓아진 별을 세어볼까요 베이베
다 셀 때쯤 그대에 곁에~ 웃으며 마주하겠죠
밤하늘의 수 놓아진 별을 세어볼까요 베이베
다 셀 때쯤 그대에 곁에~ 웃으며 마주하겠죠
밤하늘의 수 놓아진 별을 세어보아요 베이베
다 셀 때쯤 그대가 내게~ 웃으며 돌아오겠죠
밤하늘의 수 놓아진 별을 세어보아요 베이베
다 셀 때쯤 그대가 내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