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해준 게 하나 없어 (Live)

현수 2019.12.19 44
알 것 같아 어떤 말을 할지
결국 이렇게 우린 끝나나 봐 

조금만 조금만 더 날 이해해줄래
웃어보려 해도 무너지는 내 맘
감출 수 없어

잘해준 게 하나 없어 맘 아프지만
결국 널 떠나보낼 나라서 

너무 아파 못하겠어
오늘만 지금만 애써 미안한 표정은 하지 마

기억하니 비 오던 그날 밤
같이 들었던 노래가 생각나

잊을게 다 잊을게 너도 그랬잖아
좋았던 기억도 
아팠던 시간도 이젠 지울 게
잘해준 게 하나 없어 맘 아프지만
결국 널 떠나보낼 나라서 

너무 아파 못하겠어
오늘만 지금만 애써 미안한 표정은 하지 마

어쩔 수 없는 이별이 오겠지만
돌릴 수 없는 걸 알고 있어도
어쩔 수 없어

잘해준 게 하나 없어 맘 아프지만
결국 널 떠나보낼 나라서
 
그래도 나 웃어볼 게
우리가 지나온 시간이 막다른 길일지라도

알 것 같아 어떤 말을 할지
결국 이렇게 우린 끝나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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