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널 몰랐었다면

현수 2019.09.02 190
모두 지우고 싶어
우리 사랑한 기억 행복했었던 날들
너에게 묻고 싶어졌어 
내겐 네 기억만 남아서

잊고 싶어 널 마주칠 때면
아닌 척 감추는 웃음만 늘어가
네가 했던 말 나 밖에 모른 단 그 말 기억하니

너 때문에 후회하며 살아
차라리 널 몰랐었다면
이렇게 매일 힘들 것도 없을 텐데

그땐 우리 참 좋았지
자주 걷던 그 거리 자주 가던 카페도
모든 게 다 꿈만 같아졌어
내겐 네 기억만 남아서

잊고 싶어 널 마주칠 때면 
아닌 척 감추는 웃음만 늘어가
네가 했던 말 나 밖에 모른 단 그 말 기억하니

너 때문에 후회하며 살아
차라리 널 몰랐었다면
이렇게 매일 힘들 것도 없을 텐데

하루 종일 너만 생각하던
버릇이 좀 남아서 더 힘든 가봐
너에게 남은 기억들을 이제는 다 지우고 싶어

못 잊겠어 널 아직까지도
난 너에게 돌아가고 싶은 것 같아
나만 이렇게 아직도 나만 이렇게 힘든 거니

너 때문에 아파하며 살아
차라리 널 몰랐었다면
이렇게 매일 힘들 것도 없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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