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

이동수 2020.04.24 36
보고 또 보아도 늘 너무 예뻐서
알 수 없는 기분 어찌할 수 없는

올려보는 넌 얼마나 눈부신지
손댈 수도 없는 황홀한 존재인걸
그런 너를 난 그런 너를 난
지금이 마지막인 것처럼

내 눈엔 오직 너 하나만 담길 원하고
내 몸엔 오직 너 하나만 닿길 원해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간절하게 내가
가장 사랑하는 너 가장 사랑하는 너

내려보는 넌 얼마나 아찔한지
나만 알 수 있는 얼굴을 하고 있는걸
그런 너를 난 그런 너를 난
지금이 마치 처음인 것처럼

내 눈엔 오직 너 하나만 담길 원하고
내 몸엔 오직 너 하나만 닿길 원해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간절하게 내가
가장 사랑하는 너 가장 사랑하는 너

내 눈엔 오직 너 하나만 담길 원하고
내 몸엔 오직 너 하나만 닿길 원해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간절하게 내가
가장 사랑하는 너 가장 사랑하는 너

가장 사랑하는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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