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장범준 2021.07.16 2,161
내 오래된 친구인 널
좋아하게 됐나 봐

아무렇지 않은 듯 널 대해도
마음은 늘 떨렸어

미소 짓는 너를 보면
우리 사이가 어색할까 두려워

아무런 말 하지 못한 채
돌아서면 눈물만 흘렸어

말해야 하는데 네 앞에 서면
아무 말 못하는 내가 미워져

용기를 내야해 후회하지 않게
조금씩 너에게 다가가

날 고백해야해

처음 너를 만났던 날
기억할 순 없지만

날 그저 그런 친구로 생각했고
지금과는 달랐어

미소 짓는 너를 보면
우리 사이가 어색할까 두려워

하루 종일 망설이다
헤어지면 눈물만 흘렸어

말하고 싶은데 사랑한다고
아무 말 못하는 내가 너무 미워

용기를 내야해 후회하지 않게
조금씩 너에게 다가가

날 고백할 거야

용기를 내야 해 후회하지 않게
조금씩 너에게 다가가

날 고백할 거야

사랑한다고 아무 말 못하는
내가 너무 미워

용기를 내야 해 후회하지 않게
조금씩 너에게 다가가

날 고백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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