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A (카나) 2023.01.27 4
내 안의 파도가 일렁이네 
걷잡을 수 없이 높아지네
 
어디로 가야 할지를 찾다가 
수평선 너멀 보게 된 거야 
 
우린 무엇을 향해 가고 있는 걸까 
저기 아득한 나만의 섬을 찾아서
 
어디로 가야 할지를 찾다가 
수평선 너멀 보게 된 거야 
 
우린 무엇을 향해 가고 있는 걸까
저기 아득한 나만의 섬을 찾아서
 
keep going in your own way
keep going in your own color
keep going in your own way
keep going in your own color
keep going in your own way 
 
우린 무엇을 향해 가고 있는 걸까 
저기 아득한 나만의 섬을 찾아서
저기 아득한 나만의 섬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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