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싸 고라시녜 설룬 애기야

사우스카니발 2023.10.31 7
고싸 고라시녜 설룬 애기야  
(방금 말해줬잖아 답답한 녀석아)  
언치낙이 고라신디. 
(어제 말해줬었는데.) 
새경 배리멍 지몸냥  
(한눈 팔면서 자기 마음대로.)  
 
메께라 초마가라. 메께라 초마가라. 
(기가 막히고 어이없다. 기가 막히고 어이없다.) 
메께라 초마가라 메께라 초마가라  
(기가 막히고 어이없다. 기가 막히고 어이없다.) 
 
멋 햄신디사 뭣 햄디. 
(뭐하고 있는지 뭐 하냐.) 
부예가 용심 조끄티  
(아주 화가 많이 난다.) 

메께라 초마가라. 메께라 초마가라. 
(기가 막히고 어이없다. 기가 막히고 어이없다.) 
메께라 초마가라. 메께라 초마가라. 
(기가 막히고 어이없다. 기가 막히고 어이없다.)  
 
고싸 고라시녜 설룬애기야. 
(방금 말해줬잖아 답답한 녀석아.) 
고싸 고라시녜 설룬애기야. 
(방금 말해줬잖아 답답한 녀석아.) 
고싸 고라시녜 설룬애기야. 
(방금 말해줬잖아 답답한 녀석아.) 
고싸 고라시녜 설룬애기야. 
(방금 말해줬잖아 답답한 녀석아.) 
 
재기 넋들라 넋 들라 
(얼른 정신 차려라. 정신 차려라.) 
아맹해도침 맞으레  
(아무래도 침 맞으러.) 
 
메께라 초마가라. 메께라 초마가라. 
(기가 막히고 어이없다. 기가 막히고 어이없다.) 
메께라 초마가라. 메께라 초마가라. 
(기가 막히고 어이없다. 기가 막히고 어이없다.)  
 
고싸 고라시녜 설룬애기야. 
(방금 말해줬잖아 답답한 녀석아.) 
고싸 고라시녜 설룬애기야. 
(방금 말해줬잖아 답답한 녀석아.) 
고싸 고라시녜 설룬애기야. 
(방금 말해줬잖아 답답한 녀석아.) 
고싸 고라시녜 설룬애기야. 
(방금 말해줬잖아 답답한 녀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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