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잊다

나윤권 2010.01.06 4
키 작은 하늘과 닿을 것 같은
언젠가 왔었던 거기와 같아
기억과 닮았어
그 곳과 닮은 너
바람이 불러와 향기가 나서
맨 처음 보았던 너를 본거야
시간은 한참을
너와 나 떼어 놨을까
너무 멀리 왔다면
can you feel me
어딜 가도 어딜 봐도 항상
내가 네게 너무나 부족해
서툴렀던 마음
너는 알고 있을까
이런 내 맘을
just for you
언제까지 언제라고 항상
너도 이런 내 맘과 똑같다면
손을 내밀어줘
내 마음을 꼭 잡아줘
사랑이 서툴러 상처 받았던
가슴은 기억해 너 와의 추억
시간이 흘러도
그 흔적이 남아서
시간은 또 다시 기횔 줄꺼야
맨 처음 괜찮던 너로 되돌려
또 다른 사랑이
다시 우리를 찾아와
함께 할 수 있다면
can you feel me
어딜 가도 어딜 봐도 항상
내가 네게 너무나 부족해
서툴렀던 마음
너는 알고 있을까
이런 내 맘을
just for you
언제까지 언제라고 항상
너도 이런 내 맘과 똑같다면
손을 내밀어줘
내 마음을 꼭 잡아줘
가슴이 아파 너의 기억이
니 아픔 모두
내가 다시 느끼고 느끼기에
난 언제까지 너를 위해
너만 바라볼게
can you feel me
어딜 가도 어딜 봐도 항상
내가 네게 너무나 부족해
서툴렀던 마음
너는 알고 있을까
이런 내 맘을
just for you
언제까지 언제라고 항상
너도 이런 내 맘과 똑같다면
손을 내밀어줘
내 마음을 꼭 잡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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