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A

갱키즈 2012.06.21 56
오늘도 머리 화장을 하고 
친구들과 만나 파티를 하고 
Oh oh oh oh Oh oh oh oh 
근데 왜 눈물이 날까 Oh

멋진 남자들을 만나봐도 
조금 사치스런 쇼핑을 해도 
Oh oh oh oh Oh oh oh oh 
왜 너만 생각이 나니? 

*나 어떻게 MAMA MA MA MAMA 
나 어떻게 아파 아 아 아파 
널 널 널 다 지웠다고 Oh oh 
잘한거라고 Oh oh 
그렇게 믿고 있었어 난
나 어떻게 MAMA MA MA MAMA 
나 어떻게 아파 아 아 아파 
난 난 난 니가 생각나 Oh oh 
눈물이 나와 Oh oh 
아직 널 잊지 못했어 바보같이 난 
 
RAP] 아파도 웃고 있는척 해 
꿈에 널 봐도 모른척 해
HA ha ha ha 하루종일 니가 보여 

빛나는 불빛 화려한 조명 
하나같이 모두 날 쳐다봐도 
Oh oh oh oh Oh oh oh oh 
너만 날 쳐다봐 주면 돼 

*REPEAT

RAP] Tell me MAMA 내 맘 아파 
TV 영화 드라마보다 내가 아파 
변한것은 없는데 
니가 없어진 것 뿐인데 
Why 멍해지는건 습관이 되고 
Why 계속 느는건 한숨뿐이고 
빛날수록 왜 어두워져 
내 모습이 더 무서워 

*나 어떻게 MAMA MA MA MAMA 
나 어떻게 아파 아 아 아파 
(Uh 나 아파 Uh)
널 널 널 다 지웠다고 Oh oh 
잘한거라고 Oh oh 
그렇게 믿고 있었어 
(널 사랑해)
나 어떻게 MAMA MA MA MAMA 
나 어떻게 아파 아 아 아파 
(Oh MAMA)
난 난 난 니가 생각나 Oh oh 
눈물이 나와 Oh oh 
아직 널 잊지 못했어 바보같이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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