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S

파티 2012.09.20 9
오늘은 결심했어 너에게 입맞추기로
떨리는 마음으로 100일이나 기다렸어
아침일찍 일어나 즐거운 마음으로
화장실 달려갔어 이빨 두번닦았어
내 친구들은 만난지 한달도 안되서 난리인데
나는 아무래도 자신이 없어

어디서 하면 좋을까 너희 집앞에서
어두운 공원에서 아무대도 상관없어
가장 멋진곳에서 kiss를 하게 된다면은 나
너는 녹아버릴지는 않을까

내게 가까이 좀더 가까이 내 눈을 바라봐
살며시 내 눈을 바라봐 
너를 사랑해 언제까지나 널 느끼고 싶어
너의 달콤한 입술까지도

oh baby oh my darling oh honye
just come on baby
get it dance to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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