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Maria) 2014.08.07 18
Oh~ oh ohoh~ Oh oh ohoh
Oh~ oh ohoh
길 하늘을 보니 
나 그때가 생각난다
길 비가 올 때면 
그 향기가 그리워져
길 떠난 나의 가슴에 
이슬처럼 젖어온다
벤치에 앉아 널 바라보며 
속삭였지
우리 사랑을..

길을 걸어 눈을 감는다
추억들이 밀려온다
낯선 거리에서 노래한다
불러본다 우리 이야기

잊었나봐 아무리 기다려봐도
사랑한단 그말 
내 가슴을 흔들어

길 떠난 나의 가슴에
이슬처럼 젖어온다
벤치에 앉아 널 바라보며
속삭였지 우리 사랑을..
Oh~ oh ohoh~ Oh oh ohoh
Oh~ oh oh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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