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NICE

세븐틴 (SEVENTEEN) 2016.07.04 25,541
아침엔 모닝콜 필수던 내가
오늘은 번쩍 번쩍 눈이 떠지는가
데이트 날이라 그런지
어제 꿈도 좋은 꿈 꿨지
새 신발을 신고 
(현관문을 열고 나가면)

오늘 날씬 너를 많이 닮아
너에게 가는 길은 꽃길이 되고
보일 듯 말듯한
네 마음 보인다면
(온몸이 간질간질 두근두근)
이 기분은 뭐야 어떡해

아주 NICE

뭐 하나 물어볼게
꿈에서도 너가 둥둥
떠 다닐 것 같애? (맞아)
멋진 남자 되고파 Fitness
끊은 것 같애? (맞아)
연애가 첨이라
내가 긴장할 것 같애?
너가 나의 모든 의문점에 대한
정답인 것 같애

아- 궁금한 게 있는데
어떻게 그리 예뻐
신호등만 건너면
맛있는 가게 있어 (가자)

오늘 날씨 너를 많이 닮아 
너에게 가는 길은 꽃길이 되고
보일 듯 말듯한
네 마음 보인다면
(온몸이 간질간질 두근두근)
이 기분은 뭐야 어떡해

아주 NICE

어떤 사람은 말하죠
연애는 연애일 뿐이라고
그걸로 끝이라고

그렇다면 시작점이
끝이 될 수 있게
너로 시작해 나로 끝낼 수 있게
맞잡은 두 손에 원처럼
우린 끝이 없네
 
지금 상황 FOREVER
우리 둘이 FOREVER
첫사랑은 안 이루어 진단 말은
믿지 않기로 해요
익숙함에 속아,
잃지 않았으면 해 서로가
우리라는 말이
지켜질 수 있게 uh
진지한데 뜬금없지만 뜬금없지만
오늘 난 말야

아주 NICE

오늘 하루도 아주 즐거웠어요
다음 데이트도
빨리 했음 좋겠어요
집 데려다 주는
길이 너무도 짧아요
내일 이 시간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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