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ny

카노 (CANO) 2018.01.03 41
어두운 밤 하늘 맑은 빗소리
혼자인 나를 거리로 나오게 하고

정처없이 걷다가 왠지 익숙한 
너와의 추억 섞인 골목에서
뒤돌아본 옛날은 
그저 흘러간 my memory
니가좋아한 커피 향기가 나의 
코 끝을 스쳐 지나 갈 때면
나도몰래 걸음은 
멈춰버려 기억도 멈춰져

다들 행복한 것 같은데 왜 
나만 초라해 보일까 
이 모든게

어두운 밤은 날 외롭게하고 
옅은 빗소린 날 기대게 하고 
누군가를 또 찾아헤매 
rainy nights, the emptiness

유난히도 무거운 이밤 공기가 
나의 온몸을 감싸 안을 때면 
나도 몰래 더듬는 
옛생각들 기억을 멈춰줘

다를 것 없는 하룰 뿐인데 
나만 초라해보일까 이모든게

어두운 밤은 날 외롭게 하고 
옅은 빗소린 날 기대게 하고 
누군가를 또 찾아헤매 
rainy nights, the emptiness 

어두운 밤은 날 외롭게 하고 
옅은 빗소린 날 기대게 하고 
누군가를 또 찾아헤매 
rainy nights rainy nights 
rainy n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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