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눈물

지예 2018.02.21 36
얘야 그곳엔 가지 마라
너와는 어울리지 않는 어둠이니
얘야 무엇을 찾고 있니
네 안에 모든 것이 있다는 걸 보렴
널 눈멀게 한 그 유혹들은
늘 달콤하게 보여
작은 일에도 기쁘게 웃던
너는 변해가지
어둠 속으로 빠져드는 널
자신도 모르게 쫓고 있지

무엇을 누구를 위해
상처를 주고 또 받는가
우리 모두 끝내는 빈손 인걸
모르고 있는가

널 눈멀게 한 그 유혹들은
늘 달콤하게 보여
작은 일에도 기쁘게 웃던
너는 변해가지
어둠 속으로 빠져드는 널
자신도 모르게 쫓고 있지

무엇을 누구를 위해
상처를 주고 또 받는가
우리 모두 끝내는 빈손 인걸
모르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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