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영원히

나영환 2018.03.07 32
내 작은 노트에 늘 적어 놓았던 
다 말하지 못한 이야기들
늦은 밤 조용히 두 손을 모아 
간절히 주님만 바라보네 

모두 떠나버린 텅 빈 예배당에 
홀로 남아 기다려 보지만 
주님의 음성 들리지 않고 
내 간절한 기도는 눈물이 되죠 

그때 나를 부르는 그의 음성 
언제나 늘 같은 자리에 
서있었다고 
나를 보시며 못 자국 
난 두 손으로 눈물 닦아주시며 
내게 말씀하시네 

그 무엇으로도 
대신할 수 없는 사랑 
세상 모든 걸 잃는 다 해도 
난 너만은 포기할 수 없어 
영원히 네 곁에서 함께할게 
눈물 닦아주시며 
내게 말씀하시네 여전히 

그 무엇으로도 
대신할 수 없는 사랑
 세상 모든 걸 잃는 다 해도 
난 너만은 포기할 수 없어 
영원히 네 곁에서 함께할게 
못 자국난 손으로 
날 안아 주시네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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