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우리둘 (Vocal 황비)

18th Letter 2018.04.17 29
어제보다 더 오늘은
그대 모습이 따뜻해
감춰 왔었던 나의 마음을
이젠 전할게요

이렇게 그댈 바라볼때면
난 꿈을 꾸듯 벅차 오죠 
이런 내 맘 아나요
지금잡은 두손 
놓지 않기로 해요 언제나
그대 와 나 우리 둘
가끔식 그대 힘에 겨울때
내게 기대요 
난 언제나 이자리에 있을게
세상 모든것이 
변해 간다고 해도 언제나
그대와 나 우리 둘 

그대 두눈에 빛춰진 내모습
서로를 닮았죠 어느새 

이렇게 그댈 바라볼때면
난 꿈을 꾸듯 벅차 오죠 
이런 내 맘 아나요
지금잡은 두손 
놓지 않기로 해요 언제나
그대 와 나 우리 둘
가끔식 그대 힘에 겨울때
내게 기대요 
난 언제나 이자리에 있을게
세상 모든것이 
변해 간다고 해도 언제나
그대와 나 우리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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