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렇지 않은 척 노력해봐도
남들과 다른 너를 이해해달라고
말할 수 있을까 그게 맞는 걸까?
몇 날 며칠 고민하며 생각했어
대부분의 음악은 다 힘을 내래
말로는 다하지 그래서 어쩌라고
평면적인 얘기 1도없는 감정
세상은 홀로를 말하지
고민했던 결론 너에게 노래해
하고 싶은 말은
치열하게 하루를 버틴 당신에게
다 잘될 거야 같은 입에 발린 위로
너에게 하지 않을게
팍팍하게 힘든 삶 너를 속이지마
니 감정에 솔직해 그게 너야
가끔은 그래도 돼
힘든 내색 참으며 하룰 버티니
아프니까 청춘 이래 미친 소리마
입으론 다하지 그래서 어쩌라고
평면적인 얘기 하나도 없는 감정
세상은 홀로 말하지
고민했던 결론 너에게 노래해
하고 싶은 말은
치열하게 하루를 버틴 당신에게
다 잘될 거야 같은 입에 발린 위로
너에게 하지 않을게
팍팍하게 힘든 삶 너를 속이지마
니 감정에 솔직해 그게 너야
가끔은 그래도 돼
짜여진 틀 일률적인 잣대 속에
니가 상실될 수도 있지만
너의 세상이야 모든 것은 너야
(그러니) 가끔은…
치열하게 하루를 버틴 당신에게
다 잘될 거야 같은 입에 발린 위로
너에게 하지 않을게
팍팍하게 힘든 삶 너를 속이지마
네 감정에 솔직해 그게 너야
가끔은 그래도 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