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날

이석훈 2019.04.02 569
니가 떠나고 일부러 바쁘게 지냈어
며칠이 지났는지 모를 만큼
너의 기억을 억지로 지워냈어
사실 힘들어 다 거짓말

햇살이 너무 맑아서 완벽한 날에 
고개를 들어 너를 추억해

바람 소리가 날 깨운다
그때 추억에 기대 걷는다
눈을 감고 느껴본다 그날의 널 
오늘 너만 너만 돌아오면 돼

너와 함께한 기억을 지워내려
노력해봐도 안되겠어

햇살이 너무 맑아서 완벽한 날에 
고개를 들어 또 너를 추억해 보면

바람 소리가 날 깨운다
그때 추억에 기대 걷는다
눈을 감고 느껴본다 그날의 널 
오늘도 난 기다린다

여전히 같은 자리에 난

더 니가 그리워진다
이제 너만 있어주면 돼
소리 내서 불러본다 내 안의 널
다시 너만
너만 돌아오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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