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승 2019.10.23 35
기억 속에 스며든 너의 모습들이 
자꾸만 되살아나 날 힘들게 해
여전히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는데 
아직 내게
남아있던 너와의 추억 이제 바람타고 
조금씩 너를 느껴 너는 또 다시
내 곁에 눈물만 흘린 채로 서있는데 
영원히 너만은 놓치 않아
꿈속을 걷는 우리 두 사람 여기 이제 
멈춰버린 내 작은 기억 속에
니 작은 미소도 해맑았던 모습도 
다시 내 기억에 올라

바람타고 스며든 너의 모습들이 자꾸만 
되 불어와 날 아프게 해
여전히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는데 
아직 내게
남아있던 너와의 추억 이제 바람타고 
조금씩 너를 느껴 너는 또 다시
내 곁에 눈물만 흘린 채로 서있는데 
영원히 너만은 놓지 않아
꿈속을 걷는 우리 두 사람 여기 이제 
멈춰버린 내 작은 기억 속에
니 작은 미소도 해맑았던 모습도 
다시 내 기억에 되살아나 나를 보는데
내 속에 감춰진 사무친 눈물 바라보며 
내 품에 안긴 너의 속으로 나를 가둘래
슬픈 무지개를 바라보던 너 
이제 가슴 깊은 곳에 얼룩진 기억되고
니 작은 미소도 해맑았던 모습도 
다시 내 기억에 올라
꿈속을 걷는 우리 두 사람 
여기 이제 멈춰버린 내 작은 기억 속에
바라보고 내 품에 안긴 채로 
더는 내 손 놓지마 
이제 슬픈 기억들은 다 지울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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