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

JINSIL 2019.12.05 29
어디서 누가 그리 외롭게 했었는지 알 수 없지만 
이제 그만 앓았으면 해
어떻게 내가 그 마음속에 들어갈지 알 수 없지만
이제 그만 열었으면 해
찾아가줄게 긴 긴 밤을 거슬러 올라
막아서줄게 네게 모진 세상으로부터
내가 되어줄게 그 날개
내가 가져갈게 그 고독
어어허~~
언젠가부터 시작된 건진 모르지만 이제 난 너야
너로 정했어 내 마음을
같이 가줄게 짙은 안개 걷힐 때까지
데려가 줄게 꿈속 하늘 바다 어디든지 
내가 되어줄게 그 날개
내가 가져갈게 그 고독
내가 되어줄게 그 날개
내가 가져갈게 그 고독
어어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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