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집 Piano Live (Feat. 김호연 of 달 좋은 밤)

최낙타 2020.12.11 108
그날 밤은 나에게
가시를 선물했네
버릴 수가 없어서
내 품에 숨겨놨어

아픈 건 난 괜찮아
상처도 난 좋아하고
지워지지 않으니
매일 볼 수 있으니

네가 아팠던 만큼 내가 아프면
그땐 내게 돌아와 줬음 해 
그게 모자라면 더 기다릴게라는
말도 안 되는 고집만 피우고 있네

그만 그만 그만큼
그만 그만 그만큼
그만 그만 그만큼
그만 그만 그만큼

그날 밤은 너에게
가시를 선물했네
잡을 수가 없어서 
네 맘에 두고 왔어

화내도 난 괜찮아 
상처도 난 익숙하고
지워질 수 있으니까
잊어볼 수 있으니

내가 아팠던 만큼 네가 아프면
그땐 나를 놓아줬으면 해
그게 힘들면 조금 더 기다릴게라는
말도 안 되는 미련만 띄우고 있네

그만 그만 그만큼
그만 그만 그만큼
그만 그만 그만큼
그만 그만 그만큼

always stay nearby here
and always stay with me
기억은 도망가지 않잖아 say something
시간이 멈춘다면 우린 영원할까
그땐 아무 말도 없이 너를 볼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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