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처음 (Da Capo)

소근 2021.06.18 341
아침에 눈을 뜨면
네 옆엔 내가 있을게
따스한 햇살처럼
눈부신 하루 함께해

너와 함께면
단잠에서 깨도 좋아
매일 이렇게
아침을 맞을 수 있다면

너와 내가 하나 되어 
이제부터 써나갈 이야기 
함께 걷는 길 위에서
이 맘 변치 않으리 
영원히

지친 하루의 끝엔
언제나 내가 있을게
네 숨소리마저도
나에겐 포근한 자장가

너와 함께면
어떤 것도 할 수 있어
매일 이렇게
내 옆자리에 있어주면

너와 내가 하나 되어
이제부터 써나갈 이야기
함께 걷는 길 위에서
이 손 놓지 않으리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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