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윤상미 & 윤혜진 2021.11.17 5
흘러 지나간 것들에 안녕 안부를 묻고 싶은
변해져 가는 것들에 매번 익숙해 져야해

음 나무 그늘 아래서
음 바람을 맞고 싶어
음 풀내음이 가득한 그곳으로 
나와 함께 떠날래

겁없는 파도를 만나 노를 젓다보니
또 가파른 언덕을 만나 멈춰 서게 돼
엄마를 찾는 아이처럼 엉엉 울다가
이곳에 와서 내마음을 달래보곤해

음 짙게 물든 노을과
음 흩어져 나는 새들
음 풀벌레 울음 소리 내맘을
넌 알아주려나

겁없는 파도를 만나 노를 젓다보니
또 가파른 언덕을 만나 멈춰 서게 돼
엄마를 찾는 아이처럼 엉엉 울다가
이곳에 와서 내마음을 달래보곤해

먼산을 바라보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들어
언제로 돌아갈래 누가 물으신다면
용감했던 철부지 소녀로

겁없는 파도위엔 별이 쏟아지고 
가파른 언덕위론 달이 차오르네
아름다운 너희들에 마음이 벅차와
아이처럼 울던 나는 눈물을 멈추네

겁없는 파도를 만나 노를 젓다보니
또 가파른 언덕을 만나 멈춰 서게 돼
엄마를 찾는 아이처럼 엉엉 울다가
이곳에 와서 내마음을 달래보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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