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장희원 2022.01.13 65
찬 새벽을 걷다 보면 생각나는 사랑이 하나 있어
슬픔은 점점 옅어지고 그 사랑은 더 선명해져 

인생은 이별과 만남의 반복 
흘러 흘러 가게 두면 되는 걸 알면서 

또다시 슬픔과 기쁨의 반복
흘러 흘러 가게 두면 나아 질까

긴 어둠이 지나가고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푸른빛은 점점 옅어지고 내 사랑은 더 선명해져

우린 새벽에 머물러 있구나 
나아지기 위해 걷고 있구나 

우린 새벽에 머물러 있구나
나아지기 위해 걸어가고 살아가고 

인생은 이별과 만남의 반복
흘러 흘러 가게 두면 되는 걸 알면서

또다시 슬픔과 기쁨의 반복 
흘러 흘러 가게 두면 나아 질까 

언젠가 밤이 다시 내게 와도
흘러 흘러 가게 두면 되는 걸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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