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ah! 이건 나의 이야기! 잘 들어봐!
슬픈 기억속의 메아리!
세상 에서 나는 버림 받았다고 생각 했었지
나는 늘 언제나 혼자였으니까!
많이 아픈 날들이 있었어 아주 긴 시간의
기억 속에 어린 나를
내가 이 세상에서 없어진다면 슬퍼해 줄
기억해 줄 나의 영혼을 위로해 줄 사람!
깊이도 생각했었지 날 위해 울어 줄
그 누구도 내 곁엔 없었거든!
도대체 아무도 없었어. 전혀 1도 없었지!
너무도 무섭고 두려워 많이도 슬펐어!
모든 것이 거짓이라 내게 말을 해줘.
이것은 현실이 아닐 꺼야.
T V에서 나오는 평범한 삶! 행복한 삶!
누리는 사람들! 그곳의 나!
하늘 위로 날았지 새도 구름도
내 시선에서 날고 있었지
손에 닿을 것 같던 나의 꿈들이
현실에서 펼쳐져 있어
잡지 못하던 저 구름을 내 안에 품어
슬피 우는 저 새들의 날개 짓들을
흥! 너무도 힘 들었어! 눈 감았지!
나의 어린시절 이야기!
지금 눈을 뜨면 모두 사라지고 꿈을 깨듯이
나만의 형제와 부모님이있어!
지금 현실 모두가 거짓! 유혹도
어두운 길도 있어 상처 많은
인생은 팔자라고 기구한 팔자 난 믿지도 않았지만
나는 운명을 만들어 간 사람!
하얗게 살아 갈수만 없었지 판단이
중요하지 결국엔 털어 버려!
이제는 밝은 길 달려가! 신이 있어 분명히!
나를 꼭 지켜봐 피조물 날 만들었으니!
지금 내 곁에는 나를 사랑하는 사람,
믿어 준 힘을 준 나의 그대
나는 지금 과거의 나에게로! 소리를 쳐!
너만의 잘못이! 아니라고!
눈에 보이지 않던 나의 많은 꿈들이
내 눈 앞에서 펼쳐져 있어
불가능 할 것 같던 나의 꿈들이
현실에서 펼쳐져 있어
믿고 싶었어 갖고 싶었어 많은 꿈들을
나의 기억 속 깊은 곳에서 꿈틀 거리던
흥! 이건 나의 이야기! 잘 들어봐!
슬픈 기억속의 메아리!
세상 에서 나는 버림 받았다고 생각 했었지
나는 늘 언제나 혼자였으니까!
많이 아픈 날들이 있었어 아주 긴 시간의
기억 속에 어린 나를
내가 이 세상에서 없어진다면 슬퍼해 줄
기억해 줄 나의 영혼을 위로해 줄 사람!
깊이도 생각했었지 날 위해 울어 줄
그 누구도 내 곁엔 없었거든!
도대체 아무도 없었어. 전혀 1도 없었지!
너무도 무섭고 두려워 많이도 슬펐어!
모든 것이 거짓이라 내게 말을 해줘.
이것은 현실이 아닐 꺼야.
T V에서 나오는 평범한 삶! 행복한 삶!
누리는 사람들! 그곳의 나!
하늘 위로 날았지 새도 구름도
내 시선에서 날고 있었지
손에 닿을 것 같던 나의 꿈들이 현실에서
펼쳐져 있어 어 어 어 어
잡지 못하던 저 구름을 내 안에 품어
슬피 우는 저 새들의 날개 짓들을
하늘에 소리쳐 봐! 대답은 없어!
그냥 믿는 거지! 단 한번도 원망은 하지 않았어!
두려웠어 그럴 겨를도 없었거든!
숨을 쉬는 것 만으로도 행복했으니까!
난 지금 생각해! 그때의 아픈 기억들은 내겐 축복이었어!
그때 보다 행복하지 않을 때가 없었거든! 길고 긴 어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