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

김종호 2024.04.23 4
내가 감싸줄게 너의 아픔을 
지금 그 곳에서 아파하는 너를
우리 오래 전에 했었던 약속이 
이미 잊혀진듯 지키지 못했어
니가 행복하길 바란단 핑계로 
나의 욕심으로 채웠던 지난날
너는 나를 위해 기다려 주었지 
이젠 내가 너를 감싸 안을 거야
훠 감싸줄게 니 아픔을

너의 눈가에서 흐르던 눈물이 
나의 가슴속에 쏟아져 내려와
마음 깊은 곳에 숨겼던 아픔은 
이젠 나에게서 치유되길 바래
너의 행복 위해 모든 해 줄거야 
너가 행복하면 세상도 행복해
너의 미소 속에 피어 난 향기가 
흑백영화 같던 내 삶에 물들어

우리 아픈거야 병이 났던거야 
불치병이 아닌 잠깐의 감기를
그리 오래도록 힘들 줄 몰랐어 
이젠 평생토록 면역이 될거야
우리 함께 하길 바랬던 것 처럼 
지금 너를 보면 꿈꾸는 것 같아
너를 지켜주는 백마 탄 기사로 꿈 속에서도 
널 지켜 줄거야 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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